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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18

부동산에서 추천해준 석촌역 맛집 [마초야] 내돈내산 솔직후기! 부동산에서 추천받은 맛집! [마초야] 최근에 월세계약한 곳 주변 맛집을 공인중개사님께 물어봤더니, 백반집이나 한식 위주로 물어봤음에도 여기를 제일 먼저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워낙 일식은 좋아하는지라 찾아보니 자가제면하는 우동과 소바, 돈카츠와 덮밥류 등등 일식하면 떠오르는 메뉴들이 거의 다 있었어요! 제가 일본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일본어로 된 일식집 이름을 보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는데, "마초야"라는 이름은 찾아봐도 안나오더라구요. 이름인가? 아니면 남자다움의 마초?? 다음에 방문하면 한 번 물어봐야겠어요! 널직널직한 내부인데도 웨이팅?! 블로그 후기들 보면 여기 웨이팅도 있는 맛집이라고 하던데 저희는 2시반쯤, 늦은 점심시간 정도 되서 도착했고(점심시간 라스트오더 3시), 비가 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2023. 6. 1.
송리단길 퓨전일식?! [초이다이닝] 평일 저녁 웨이팅 솔직후기! 일본스러운 캐릭터에 일본어로 보이는 영어이름 머리에 띠를 두르고 있는 것이 누가 봐도 일본스러운 캐릭터에, 영어Choi를 일본어どんっン가 겹쳐보이는 서체로 쓴 것이 재밌었어요. 일본어를 직업으로 하는 저지만 첨엔 도대체 어떻게 읽는 건가 하다가, 아 Choi구나 알았어요. 아마도 양식이나 한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퓨전일식을 하는 것을 서체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걸까요? 송리단길 맛집 검색을 하면 초이다이닝이 항상 나오는데, 음식들 비쥬얼이 좋아서 언젠간 한 번 가봐야지 저장해놨던 집인데요. 평일 7시 되기 바로 전쯤에 도착했습니다. 줄서기 금지?! 줄서기 금지라고 써있지만, 식당 앞에 두 팀 정도가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대기순서가 앞으로 얼마 안 남은 두 팀이더라구요. 캐치테이블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내 .. 2023. 4. 28.
몽촌토성역 [카도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 몽촌토성역 삼거리에 있는 작은 일식당 제 일터가 이쪽에 있어서 몽촌토성역에 자주 가는데요. 지날 때마다 항상 신경쓰이던 곳이 있었어요. 식당이름의 "카도"는 "모서리, 각" 이런 뜻으로, 길이 꺾여지는 모퉁이에 있는 식당이라는 의미로 이런 귀여운 이름을 지은 것 같더라구요. 뭔가 일본의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외관과 이름이 오래 일본에서 살다온 저에게 어필이 됐던 거 같아요. 항상 여기 한 번 먹어봐야되는데 하면서 지나가곤 했는데, 드디어 갈 기회가 생겨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저는 일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친구들 만날 때는 텐동, 스시, 라멘, 돈카츠, 이자카야 등등 일식당에 자주 가곤 하는데요. 여기도 돈카츠, 가라아게, 고로케, 새우튀김 등을 중심으로 정식과 소바세트, 카레가 있는 곳이.. 2022. 11. 3.
하남 미사센텀비즈 유일한 초밥집 "오월초밥" 솔직후기! 초밥집이라고 써있지 않으면 초밥집인지 모르겠는데? 외관인테리어가 기존의 초밥집들과 차별화되어 양식이나 디저트를 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들어가는 문은 초록색으로, 안에 들어가면 어떨지 기대가 되는 느낌이었고 밖에서도 살짝 비치는 샹들리에가 안에서도 반겨주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이 앞을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 초밥집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웨이팅? 예약?? 가게 앞에 축하 화환들이 있는 걸 보면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걸까요? 아마 저처럼 미사센텀비즈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멀어서 잘 안 갈 거리에 있긴 한데, 미사센텀비즈 안에 있던 초밥집 [미스터초밥]이 없어지고 나서는 초밥은 여기밖에 대안이 없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초밥이 땡겨서 10분 정도 걸어간 거 같아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몇몇 테이블이 비.. 202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