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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사거리16

하남미사 황산사거리 [충무로육개장] 내돈내산 솔직후기?! 육개장 11,000~요즘 감기가 다시 유행인지라, 추운 날씨에 몸 뎁히러 점심으로 육개장을 먹으러 갔어요.가격은 11,000부터~ 버섯이나 차돌이 들어간 건 13,000원인데전에 먹어보니 여자가 먹기에 그냥 육개장도 많아서 그냥 기본 육개장으로 통일!반찬은 깍두기, 어묵볶음, 물김치주문받고 반찬을 갖다주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어요.반찬 다 맛있네요 육개장이랑 찰떡. 추가는 셀프! ㅎㅎ 출입문 쪽에 따뜻한 메밀차(? 아마도)도 준비되어 있어서찬물이 싫으신 분들은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소화가 잘 될 거 같은 슴슴한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육개장 12,000육개장도 숙주, 당면, 고사리, 파, 소고기 등 채썰어진 재료들을 면처럼 후루룩 먹으면서밥과 먹으니 간도 딱 좋고 몸이.. 2025. 2. 26.
하남 황산사거리 미사센텀비즈 [경성나루] 신메뉴 고등어구이와 우렁쌈밥??! 내돈내산 솔직후기 경성나루 메뉴판이 또 바꼈다?!하던 메뉴가 맛이 없어서 인기가 없으니까 자꾸 메뉴를 바꾸는건지,메뉴를 자주 바꿔서 손님들을 오게 하자는 전략인건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 몇 번이나 메뉴가 바꼈던 경성나루! 솔직히 갈 때마다 별로 만족한 적이 없었긴 한데, 우렁강된장쌈밥과 고등어구이라는타이틀에 끌려서 점심을 먹으러 가보았는데요.밑반찬 okay~밑반찬은 감자채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 무생채 3가지였는데 쏘쏘, 괜찮음.갈치속젓과 쌈장도 나왔어요.추가는 셀프! 그릇이 작아서 한 번에 많이 담진 못하지만(일부러..?)그래도 가능한한 많이 담아 잘 먹었어요.미사센텀비즈 안에서는 나름 넓은 내부쌈밥이지만 쌈채소는 추가 유료😥보통 쌈밥집에 가면 쌈채소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렇지는 않았어요. 대.. 2025. 2. 8.
[오형제반점 길동사거리점] 오형제손짜장과 같을까 내돈내산 솔직후기?! 오형제 손짜장의 체인점?!일본에 있을 때 가장 땡겼던 한국음식 중 하나가 짜장면이었는데요.일본에도 중국집이 있고, 중국 현지인이 하는 중국집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짜장면"은 없더라구요.한식당 가서 먹어도 영~ 그 맛이 안 나오고 ㅎㅎ 그래서 제가 귀국하고 천호에서 자가격리하다가풀리자마자 먹었던 게 바로 이 "오형제 손짜장"이었어요!천호에 엄청 큰 중국집이었는데, 남친 따라 갔다가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오랜만에 갔는데도 맛있더라구요.수타면을 뽑는 걸 볼 수 있기도 하고, 수타면 식감이 쫄깃해서 더 맛있었거든요. 이사가고 나서는 천호를 갈 일이 없었는데, 길동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으려고 "오형제 손짜장"을 검색해보니다른 데로 이사를 간건지 없어져 버렸더라구요.근데 길동사거리.. 2025. 2. 6.
하남 황산사거리 [홍반점 하남미사점] 내돈내산 솔직후기?! 이건 아니잖아.. 새로 생긴 중국집 [홍반점]원래 있던 닭볶음탕집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홍반점].닭볶음탕이 깔끔한 맛이긴 했는데, 당기지 않는 맛이라서 망할 거 같긴 했음. 맨날 우리회사가 있는 건물인 미사센텀비즈 [사미반점]만 가다가중국집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에 회사 점심으로 가게 되었음. 근데 처음 갔을 때 쟁반짜장1, 새우볶음밥1, 짬뽕밥1, 해물짬뽕1 이렇게 주문했는데짬뽕은 일반적인 중국집 가면 나오는 푸짐한 양과는 너무 다른 비쥬얼이고 맛도 평범했어요. 그리고 쟁반짜장은 너무 맛이 없었고.. 면이 이상해요. 오래된건지 식감도 별로고 양념이 베어있다는 느낌이 없었어요.그나마 새우볶음밥이 나았던 걸로 기억합니다.인테리어는 그냥 기본에 좀 어수선~ 키오스크 주문 방식!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양파+춘장우삼겹숙주짬뽕밥(1.. 202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