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6 서순라길 [지미스모크하우스] 내돈내산 솔직후기?! 요즘 핫한 서순라길 웨이팅이 왜이래 서순라길이 핫하다고 하여 거기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막상 가보니 분식, 타코 등 가볍게 먹으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2차에 적합한 곳이라 저녁을 먹을 곳은 양식 정도였다. 사람 제일 많고 핫했던 [퀸즈가드]는 음식은 아예 안 팔고 외부에사 가져와서 먹는 걸 허용하고 술만 팔고 있길래 바로 옆에 있던 [지미스모크하우스]로 줄을 섰다. 핫한 거 치고는 캐치테이블 같은 웨이팅 시스템이나 손으로 쓰는 리스트도 없고 그냥 줄을 서야한단다. [퀸즈가든]은 술을 먼저 시켜서 외부에 있는 스탠딩석에서 마시고 있어야 웨이팅이라고 쳐준다나? ㅎㅎ 그래서 쌩으로 20분 좀 넘게 줄을 서니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비교적 야장이 없는 곳은 웨이팅은 금방인듯. 스모크햄 전문?분.. 2026. 5. 14. 안국역 데이트 이자카야[진작 카키] 믹스커피전문점 [뉴믹스] 내돈내산 후기?! 어두운 인테리어안국역에서 기대하는 자연친화적+한옥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먼 어두운 모던 바 느낌의 [진작 카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을 거 같아서 가보게 되었는데요.들어서자마자 나는 해산물 냄새와 자개로 장식된 카운터, 굴과 와인병으로 채워진유리벽, 창 너머로 보이는 일본식 정원? 등 안으로 들어갔을 때 좀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회, 덮밥, 파스타, 세비체, 면요리 등 정말 다채로웠던 메뉴들.후토마키(17,900)새우튀김과 폭신한 계란말이와 참치가 아주 조화롭게 들어 있었구 일본단무지랑 절임류가 같이 들어 있어서 오독오독한 식감도 좋았어요! 채썬 오이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삭아삭하면서 상큼 ㅎ한 입 가득 들어오는 만족스러운맛👍👍낙지들기름 카르파쵸(17,000)들기름이 들어가서.. 2026. 5. 10. 밤늦게까지하는 술집 [호수별] 내돈내산 후기?! 요즘 술집들 왜 이렇게 다 일찍 닫나요? 남친이 늦게 퇴근하다보니 항상 새벽1시 2시까지 하는 곳만 찾게 되는데요.새벽까지 하던 술집들이 코로나 이후로 보통 11시면 다 문을 닫는 거 같아요. 삼전동 근처로는 늦게까지 하는 전집 하나, 치킨집 하나 요렇게 다녔는데이번엔 이자카야가 땡겨서 급하게 찾은 곳이 여기 [호수별]입니다.여기는 새벽2시까지 영업! 12시가 지난 시각,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아직 한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인테리어가 엄청 좋거나 그러진 않고 동네에서 오래된 술집 같은 느낌쓰? 메뉴는 주로 회랑 전골류라서 그런지 안주파인 저희에게는 가격대가 2만원대~3만원대로 좀 세게 느껴지더라구요.그래도 오래된 만큼 깊은 내공을 기대하며 광어/연어회 반반 메뉴와 메로구이를 주문했습니다.와 기본안주 미쳤.. 2026. 5. 9. 하남 황산사거리 [맛없는국수] 내돈내산 솔직후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시원한 면요리~주변 식당들을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곳인데, 후기들이 워낙 좋아서 한 번 가야지가야지 했던 곳이었다.이름은 맘에 안 든다. [맛없는 국수] 이런 반어법의 가게들을 보면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나쁜 여자 나쁜 남자는 매력적인 느낌이라도 있지,식당에 '맛없는'이라는 수식어는 너무 아니지 않나..? 5월, 점점 날이 더워지기 시작해서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나는 시기이다.사무실에서는 중앙난방이라 에어컨도 틀 수 없는데 속이라도 시원하게..!! 가격은 저렴한 편?가격대가 국수는 대부분 7천원에 육회나 고기가 들어가도 만원이하이다보니주변 직장인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이다. 밑반찬은 합격 국수 치고는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주방+홀 1명이서 하시는듯)밑반찬으로 김.. 2026. 5. 8. 이전 1 2 3 4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