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7 수원역 [산시도삭면] 먹을수록 더 맛있어지는 고추기름 비빔면의 매력 내돈내산 후기?! 수원역이 원래 이렇게 글로벌했던가..경매 임장 때문에 갔다가 수원역 근처에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아니 수원역이 원래 이렇게 글로벌했던가아주 다양한 나라의 현지인이 하는 식당들이 즐비해있어서 놀랐다.특히나 중국 식당이 많았어서 약간의 위화감도 느껴졌다.한국사람보다는 중국인 손님이 많고,근처에는 좀 크고 힙해보이는 마라탕 전문점도 있었다. 그리고 수원역 근처를 돌아보다가 발견한 [유웨이 산시도삭면]!나는 마라탕은 별로 안 좋아하고,중식도 좀 더 한국화된 중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요즘 좀 좋아하게 된 게 우육면이랑 도삭면인데,후기에 도삭면이 식감이 좋다고 하여 좀 더 탱글한 식감을 잘 느낄 수 있을 거 같은비빔면을 골랐다. 고추기름으로 비빈다고 한다😋기침 나오는 마라맛같이 간 언니는 국물이 먹고 싶다고 하여 .. 2026. 5. 18. 서순라길 [지미스모크하우스] 내돈내산 솔직후기?! 요즘 핫한 서순라길 웨이팅이 왜이래 서순라길이 핫하다고 하여 거기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막상 가보니 분식, 타코 등 가볍게 먹으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2차에 적합한 곳이라 저녁을 먹을 곳은 양식 정도였다. 사람 제일 많고 핫했던 [퀸즈가드]는 음식은 아예 안 팔고 외부에사 가져와서 먹는 걸 허용하고 술만 팔고 있길래 바로 옆에 있던 [지미스모크하우스]로 줄을 섰다. 핫한 거 치고는 캐치테이블 같은 웨이팅 시스템이나 손으로 쓰는 리스트도 없고 그냥 줄을 서야한단다. [퀸즈가든]은 술을 먼저 시켜서 외부에 있는 스탠딩석에서 마시고 있어야 웨이팅이라고 쳐준다나? ㅎㅎ 그래서 쌩으로 20분 좀 넘게 줄을 서니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비교적 야장이 없는 곳은 웨이팅은 금방인듯. 스모크햄 전문?분.. 2026. 5. 14. 안국역 데이트 이자카야[진작 카키] 믹스커피전문점 [뉴믹스] 내돈내산 후기?! 어두운 인테리어안국역에서 기대하는 자연친화적+한옥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먼 어두운 모던 바 느낌의 [진작 카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을 거 같아서 가보게 되었는데요.들어서자마자 나는 해산물 냄새와 자개로 장식된 카운터, 굴과 와인병으로 채워진유리벽, 창 너머로 보이는 일본식 정원? 등 안으로 들어갔을 때 좀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회, 덮밥, 파스타, 세비체, 면요리 등 정말 다채로웠던 메뉴들.후토마키(17,900)새우튀김과 폭신한 계란말이와 참치가 아주 조화롭게 들어 있었구 일본단무지랑 절임류가 같이 들어 있어서 오독오독한 식감도 좋았어요! 채썬 오이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삭아삭하면서 상큼 ㅎ한 입 가득 들어오는 만족스러운맛👍👍낙지들기름 카르파쵸(17,000)들기름이 들어가서.. 2026. 5. 10. 밤늦게까지하는 술집 [호수별] 내돈내산 후기?! 요즘 술집들 왜 이렇게 다 일찍 닫나요? 남친이 늦게 퇴근하다보니 항상 새벽1시 2시까지 하는 곳만 찾게 되는데요.새벽까지 하던 술집들이 코로나 이후로 보통 11시면 다 문을 닫는 거 같아요. 삼전동 근처로는 늦게까지 하는 전집 하나, 치킨집 하나 요렇게 다녔는데이번엔 이자카야가 땡겨서 급하게 찾은 곳이 여기 [호수별]입니다.여기는 새벽2시까지 영업! 12시가 지난 시각,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아직 한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인테리어가 엄청 좋거나 그러진 않고 동네에서 오래된 술집 같은 느낌쓰? 메뉴는 주로 회랑 전골류라서 그런지 안주파인 저희에게는 가격대가 2만원대~3만원대로 좀 세게 느껴지더라구요.그래도 오래된 만큼 깊은 내공을 기대하며 광어/연어회 반반 메뉴와 메로구이를 주문했습니다.와 기본안주 미쳤.. 2026. 5. 9. 이전 1 2 3 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