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돈내산28

석촌역 7번출구 로컬맛집 [광양불고기] 달지 않아서 굳 내돈내산 후기?! 매일 주차장이 꽉 차는 동네 맛집?!가격대가 꽤 비싸서 맨날 앞을 지나가면서도 한 번도 안 가보았던 곳이지만검색해보면 후기도 좋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엄마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족외식 결정!달지 않아 품격 있는 맛?일단 맛있게 다 구워주셔서 참 좋았구요.2시쯤 어정쩡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손님도 스텝들도 많지 않아주문한 게 좀 늦게 나온다는 단점은 있었네요. 일단 메인인 광양불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한우가 1인분에 47,000원, 미국산이 1인분에 40,000원이어서 고민하다가한우를 주문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품격 있는 맛이랄까.적당한 육향과 식감, 그리고 달지 않은데도 입에 착착 붙는 맛이랄까요ㅎㅎ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게장도 굳👍👍양념게장은 후기.. 2026. 1. 3.
신사역 양식레스토랑 느낌의 중식집[소각] 크리스마스/연말 분위기 제대로 나는 중식집신사역에서 지인과 별다른 예약 없이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요.중식집에서 볼 수 없는 따뜻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묻따 들어가보았습니다.요즘 맛은 뭐 상향평준화 되어 있으니, 공간에서 주는 만족감을 보고 저녁먹을 곳을 정하게 되는 거 같아요.데이트에도 어울릴만한 인테리어에 만석👍저희가 7시 안 되서 들어간 거 같은데, 이미 예약석이 많더라구요.첫 주문하고 나니 실내가 만석이 되는 거 보면 인기가 많은 가게인 것 같습니다.연말이긴 했지만(12/30) 평일이었는데 말이죠.술이 쭉쭉 들어가는 밑반찬배가 고픈 탓도 있었겠지만 이 집 짜사이랑 땅콩이 너무 맛있더라구여!음식과 함께 주문한 칭따오가 먼저 나와서 한 잔 하는데캬~ 시원하고 너무 맛.. 2026. 1. 2.
아주 어릴 적부터 단골이었던 [숯불돼지갈비 마포집] 오랜만에 가도 여전한 맛과 친절함👍👍👍 숯불돼지갈비의 근본 [마포집]강동구의 오래된 맛집 하면 여기를 절대 빼놓을 수 없죠.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갔던 리얼 로컬 맛집👍👍대를 이어서 하는 집이라 100년은 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하남으로 이사간 후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방문이었는데,항상 숯 넣어주시던 아저씨를 보고 반가워서"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라고 인사를 했더니 자기를 아냐며ㅎㅎ 저희가 오래 단골이었다가 이사가서 오랜만에 왔다고 말씀드렸더니뭔가 수줍어하시며 가셨는데,다시 등장하실 때는 음료수를 3개나 서비스로 들고 오셔더라구요.그 정에 저도 감동❤언제 가도 정답인 기본 상차림 구성 여기 겉절이가 정말 대박이고, 함께 나오는 된장국 미쳤고,다른 곳은 양파가 나오는데 여기는 양배추가 나와요.씹을수록 달달하니 계속 들어가는 맛!오랜만에 왔더.. 2025. 10. 16.
황산사거리 [바다동태탕] 점심식사 메뉴 내돈내산 솔직후기?! 동태탕 전문점의 고등어조림과 쭈꾸미볶음?저 포함 저희 회사 여직원은 다 동태탕은 안 좋아하는지라점심시간에 동태탕집에 간지는 오래 되었었는데요.동태탕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지나가면서 나는 냄새는 참 먹음직스러운 거 같은 [바다동태탕] 점심식사메뉴로동태탕 외에도 쭈꾸미볶음,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제육볶음 등도 하고 있다고 해서오랜만에 다같이 점심 먹으러 가보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게 쭈꾸미볶음2인, 고등어조림2인을 주문했어요. 아쉬웠던 고등어조림😢고등어조림은 한 덩이 한 덩이가 큼지막하게 나와서 2인분치고는 푸짐하다는 인상이었는데요.조금 더 끓여 먹으라고 해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먹었는데도고등어살에 간이 전혀 배어 있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고등어자체가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았고 양념도 배어 있지 .. 2025.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