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곳9 남양주 리버뷰 마운틴뷰 카페 [브리끄] 흐린 날도 괜찮아요! 흐린 날에도 나쁘지 않은걸? 뷰가 좋은 서울근교 카페로 눈여겨 봐두었던 [브리끄]북한강뷰 + 마운틴뷰라서 탁 트인 뷰와 함께,돗자리를 가져오면 파라솔 밑에 누워서 쉴 수 있는 잔디밭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가기로한 날짜에 날씨도 흐리고 비소식까지 있어서 망설였었는데그렇다고 플랜B가 있는 것은 아닌지라,비는 저녁에나 온다고 했으니까 괜찮지 하고 강행했다. 2시쯤 도착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장도 널널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오히려 한적?그리고 5월도 점점 끝나가고 낮에는 더워지는 날씨였는데흐려서 그런지 파라솔 없이도 바람도 선선하고 더 좋았던 것 같다.물론 화창한 날이 사진은 더 잘 나왔겠지만?ㅎㅎ 자릿세가 포함된 듯한 가격500평은 되는 듯한 부지와 인테리어까지 완벽한 카페인만큼자릿세가 포.. 2026. 5. 27. 안국역 데이트 이자카야[진작 카키] 믹스커피전문점 [뉴믹스] 내돈내산 후기?! 어두운 인테리어안국역에서 기대하는 자연친화적+한옥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먼 어두운 모던 바 느낌의 [진작 카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있을 거 같아서 가보게 되었는데요.들어서자마자 나는 해산물 냄새와 자개로 장식된 카운터, 굴과 와인병으로 채워진유리벽, 창 너머로 보이는 일본식 정원? 등 안으로 들어갔을 때 좀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회, 덮밥, 파스타, 세비체, 면요리 등 정말 다채로웠던 메뉴들.후토마키(17,900)새우튀김과 폭신한 계란말이와 참치가 아주 조화롭게 들어 있었구 일본단무지랑 절임류가 같이 들어 있어서 오독오독한 식감도 좋았어요! 채썬 오이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삭아삭하면서 상큼 ㅎ한 입 가득 들어오는 만족스러운맛👍👍낙지들기름 카르파쵸(17,000)들기름이 들어가서.. 2026. 5. 10. 인천 구월동 [만국광장] 숨겨진 로컬 벚꽃놀이 스팟 발견🙆🏻♀️😘💕 구월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만국광장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공원인데요.인천아시안게임 때 기자들과 선수들이 묵는 숙소였던 아파트촌 주변으로 형성된 산책공간이에요.제가 다니는 회사의 인천 사무실이 구월동에 있는지라인천 직원분이 같이 산책 가자고 데려가 주셨어요.지금이 벚꽃이 활짝 펴서 꽃비가 내린다며 ㅎㅎ참고로 4월 16~18일 이었어요! 제가 또 인천아시안게임 봉사활동을 한 기억이 있는데,저 멀리 보이는 물개 마스코트들을 보니 기록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청춘물에 들어와 있는 거 같이 내리던 꽃비💕이 날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어찌나 꽃비가 떨어지던지 ㅎㅎ정말 감탄스러운 풍경이 나오더라구요.여러 동물들의 서식지?!여기 구경하는 동안 까치를 비롯한 여러 이름 모를 새들과 도마뱀, 청솔모까지 마주쳤어요.. 2025. 4. 25.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이터 [자기만의공간] 동탄 솔직후기?! 공유작업실 겸 도서관 겸 서점?아마 저처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을 거예요.하지만 글을 쓴다는 건, 예전 기억을 끄집어내고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라서한 번 몰입하면 너무 좋지만 몰입하기까지가 시간이 좀 걸린달까.그래서 저는 도서관에는 자주 가는데, 글쓰는 일은 블로그 말고는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을 도와주는 브런치스토리 작가 리아님의 "자기만의 대답"이라는 소식지를 신청해서 받고 있어요.생각하고 써볼만한 주제를 일요일마다 보내주시고,내 글을 익명공유사이트에 포스트잇처럼 올려놓을 수 있어요. 같은 주제로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보는 것도 가능하고,리아님이 가끔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의 연장선으로 최근에 동탄에 공유.. 2024. 12.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