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들과 꿀팁328 윤대통령도 방문한 성북동 안동국시 맛집?! [국시집] 한성대입구역 근처 윤석열 대통령이 왔다갔다고..? 최근 지인 호스트가 한옥 스튜디오를 오픈해서 쇼룸이벤트에 다녀왔는데요. 그 스튜디오 바로 옆에 이 작고 소중한 국시집이 있었어요. 호스트 말로는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여기서 식사하는 걸 봤대요. 저 문 앞을 보디가드들이 지켰다고 하네요. 외부나 내부 모두 오래된 작고 소박한 국시집의 모습으로 가게이름도 '국시집'. 여러 미식 프로그램들에서도 찾아왔다고 합니다. 국수들 중에서도 저에게는 생소한 '안동국시' 전문점이어서 신기했어요. 고깃국물에 나오는 국수니까 고기국수 같은 거겠죠? 그래서인지 수육을 같이 팔더라구요. 수육이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어서 국시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국수치고는 꽤 비싼 11,000원😢 밑반찬으로는 양배추김치와 .. 2023. 9. 14. 방이먹자골목에 담백하고 알찬 1인 샤브샤브 [88샤브] 내돈내산 솔직후기! 브레이크타임 없는 1인메뉴 반가워:) 방이먹자골목은 권리금이 세서 그런지 고깃집이나 술집이 대부분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식당이나 점심 외에는 1인메뉴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잘 없는데요. 이번에 1인 샤브샤브집이 오픈을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나중엔 브레이크타임이 생길 수도 있지만 현재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점저를 주로 먹게 되는 저에겐 매우 반가웠답니다. 8월 8일에 오픈해서 88샤브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바로 옆에 베스킨라빈스가 있는데, 사장님이 같은 분이라 88샤브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가져가면 베스킨라빈스에서 커피를 500원 할인(2,000원)해준대요. 아이스크림 할인이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 새로 오픈한 곳이라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내부도 쾌적합니다. 1인 고객을 타깃으로 해서 그런지.. 2023. 9. 13. 초록초록한 정원과 저수지 분수뷰를 보며 데이트할 수 있는 포천 [고모리691] 포천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남친이 포천에 살아서 가끔 왔지만 송우리만 자주 가봤지, 자동차 있는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숨겨진 명소들이 있다는 걸 최근에 와서야 알게 되었는데요. 가장 최근에 가본 곳은 [고모리691]이라는 카페겸레스토랑이었는데, 차를 타고 꽤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었어요~~ 들어가다보면 펜션도 많고 저수지를 중심으로 주변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은 거 같아요. 가게도 특이한 구조라서 정원 쪽에 야외테이블도 있고, 건물는 1,2,3층이 있어요. 그 중 1,3층은 저수지나 정원이 창밖으로 보이는 자리가 많고 자리마다 배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로 카드선불주문이 가능해요~! 현금은 따로 직원 호출해야 하는듯! 2층은 카페나 베이커리 손님들이 직접 주문하러 가는 카운터가 있었어요~ 뭔가 칸칸이 이루어져 .. 2023. 9. 7. 간단히 분식 먹고 싶을 땐? 포천 송우리 [어묵나라] 분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저는 배달로 시켜 먹는 프랜차이즈 분식보다는 길가다가 사먹는 매운 오뎅과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떡볶이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너무 배고프진 않고, 간단히 분식 먹고 싶을 때 지하철역 안에 위치한 곳들을 많이 애용하는 것 같아요. 가끔 포천을 갈 일이 있어 분식을 먹을 때는 죠스떡볶이도 있긴 하지만, 저는 여기 [어묵나라]가 더 좋더라구요. 쌀떡볶이로, 떡이 쫄깃쫄깃하고 맛은 휴게소에서 파는 맛?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인데, 떡반순대반 메뉴도 있고, 김밥이랑 튀김도 있어요.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매운 오뎅이 없다는 거? ㅎㅎ 혼자 가면 보통 아저씨께 양해를 구해서 떡볶이를 다 못 먹으니까 반만 달라고 하고, 어묵을 1개에서 2개 정도? 그럼 4천원 정도 .. 2023. 9. 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