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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모리 프랑스 가정식 [쉐레퐁듀] 내돈내산 솔직 후기😚 포천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치즈퐁듀라는 음식은 일본에서만 먹어봤지한국에서 하는 곳은 처음 알아서반가운 마음으로 방문한 [쉐레퐁듀]맛집이 많다는 포천의 고모리 쪽에 위치해있었어요!남친이랑 4주년 기념일이라 특별한 걸 먹고 싶었던저에게 PICK당했던 ㅎㅎ가는 길에 이쁜 카페, 맛있어보이는 식당이 많아서유혹이 많았던 건 안 비밀🤭굳이 예약은 필요 없을듯!주차공간 충분하구여~내부도 넓은데 토요일 점심 때 갔더니저희 말고 두 테이블만 손님이 있어서여기 맛집 맞나 의심스러웠음ㅋㅋ부부가 둘이서만 운영한다는 이곳은여사장님 말을 들어보니30분당 두 테이블 정도가 적당한조리속도이신 거 같더라구여 ㅋㅋㅋ참고로 당일 예약해서 갔어요~ 12시반에 전화해서 1시반에 방문😊실내는 프랑스느낌 나는 소품들과 식기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2024. 11. 23.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나의 친구이자 피난처이자 스승인 책엄마 말로는 어릴 때부터 조용히 책을 읽고 있을 때가 많았다고 하는, 의외로 조용한 아이였던 저.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시립도서관에 자주 놀러 가서 책을 읽곤 했는데요.해리포터가 한국에 들어와 인기이던 시절에는 저와 동갑이었던 해리포터 이야기에 푹 빠져서밥을 먹으면서도 보고 잠을 자도 꿈에서 해리포터가 나왔던 시절이 있었답니다.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해리포터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독후감을 썼었는데,그걸로 학교에서 독후감 최우수상을 타기도 했어요."해리포터야 안녕"으로 시작되었던 제 독후감을 모두의 앞에서 낭독하던 게 생각나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작품에도 푹 빠졌었고,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에도 푹 빠졌었죠.드라마나 영화도 몰입해서 보긴.. 2024. 11. 22.
11월 끝물인 무화과 맛있게 먹는법🩷(Feat.땅콩버터, 칼디 스프레드) 무화과를 더 맛있게 먹을 순 없을까가을과일인 무화과!재작년에 무화과의 맛을 안 뒤로는 매년 사먹고 있는데요. 무화과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자체의 단맛이 강한 편은 아니고 신선한 풀내음이라고 할까요 자연향이 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아요. 저는 극호인데,생크림과 크림치즈랑만 먹어 봤어서 올해엔 새로운 방법을 찾아봤어요! 무화과는 짭짤한 맛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그래서 치즈랑도 잘 어울렸나봐요땅콩버터와의 조화최근에 사과와 땅콩버터의 조합이연예인들 사이에서 살안찌는 맛있는 간식으로많이 알려졌는데요.요 땅콩버터가 무화과랑도 합이 좋다고 해서 당장 주문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후기좋고 용량이나 가격이 적당한 것으로 주문했어요! 땅콩버터는 냄새부터가 진짜 꼬소하고 맛있을 거 같더라구여 버터여도 흐르는.. 2024. 11. 21.
독신으로 살겠다-선정성 웹툰 후기 35세 미혼녀들의 이야기 우연히 읽게 된 웹툰이었는데, 내년에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내 나이 여자들의 다양한 연애 얘기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게 흥미로웠다. 어쩜 나이도 나랑 동갑ㅎㅎ그 여자들이 주변에서 따가운 시선들을 받을 꽤 파격적인 설정의 선택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과 선택들에 이해와 공감이 앞섰다. 누구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제때 명문대 입학하고 제때 대기업 입사하고 제때 결혼해서 애 낳는 플랜A말고 모쏠인데 애딸린 연하와 동거하게 되거나, 오래 사귄 남친과 결혼을 안 하고 있다가 다자연애를 하게 되거나,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첫사랑과 불륜을 하게 되는 등 상황 자체는 매우 센세이션하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설득되고 끌리는 삶을 선택하는 그..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