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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지미스모크하우스] 내돈내산 솔직후기?! 요즘 핫한 서순라길 웨이팅이 왜이래 서순라길이 핫하다고 하여 거기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막상 가보니 분식, 타코 등 가볍게 먹으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2차에 적합한 곳이라 저녁을 먹을 곳은 양식 정도였다. 사람 제일 많고 핫했던 [퀸즈가드]는 음식은 아예 안 팔고 외부에사 가져와서 먹는 걸 허용하고 술만 팔고 있길래 바로 옆에 있던 [지미스모크하우스]로 줄을 섰다. 핫한 거 치고는 캐치테이블 같은 웨이팅 시스템이나 손으로 쓰는 리스트도 없고 그냥 줄을 서야한단다. [퀸즈가든]은 술을 먼저 시켜서 외부에 있는 스탠딩석에서 마시고 있어야 웨이팅이라고 쳐준다나? ㅎㅎ 그래서 쌩으로 20분 좀 넘게 줄을 서니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비교적 야장이 없는 곳은 웨이팅은 금방인듯. 스모크햄 전문?분위.. 2026. 5. 14.
녹사평역 해방촌 [빌라드블루]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5. 8. 20.
송리단길 [매듭달] 와인 마시러 간 내돈내산 솔직후기! 기념일에 와인 한 잔~? 기념일이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와인 한 잔 하고 싶어서 송리단길을 어슬렁거리던 중 발견한 [매듭달]원래는 대창파스타? 이런 거 팔던 곳인데, 새로운 주점으로 바뀌었더라구요.스테이크랑 파스타, 와인 등등 분위기 내기 좋을 거 같아서 들어가보았어요!지하에 있는 식당이라 첨 들어갔을 때 냄새가 좀 별로긴 했지만, 있다보니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더라구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요리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시고,좋은 인상이었어요!손님이 많지는 않아서인지, 주방에 1명, 홀에 1명만 있었는데도 서비스가 좋았음!부라타(16,000)애피타이저로 부라타를 주문했어요. 잘 구워진 얇은 식빵 4조각이랑 같이 나오더라구요.저는 샐러드라고 생각했는데, 올리브오일을 그릇에 깔고 가운데에 부라타치즈가 크게 .. 2024. 11. 13.
인천 검암역 근처 맛집 "금야" 내돈내산 후기! 금야(金夜) 남자친구를 인천공항에 배웅하는 길에 인천에 살고 있는 친구와 번개만남을 갖게 되었는데요. 저는 공항철도에서 9호선 급행으로 갈아타고 돌아가야 하고, 친구는 주안역에 살아서, 각자 30분 정도 걸리는 검암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요즘은 번화가에서 만나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중간지점에서 만나 사람이 많이 없는 한적한 동네에 숨겨진 맛집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인천에 사는 친구도 검암역은 처음 가본다고 하더라구요.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정말 신기하게 친구랑 저랑 동시에 찾아내서 공유한 게 이 "금야"였어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비주얼부터가 너무 훌륭하고, 후기도 정말 좋았거든요. 검암역 주변 맛집을 검색했을 때 검암역에서 5분 거리로, 역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기도 했구요! 역.. 2022.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