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식1 [더쿠킹스토리] 미사 석식을 먹어본 솔직 후기😋 더쿠킹스토리의 석식은 어떨까 더쿠킹스토리는 점심과 저녁 둘다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회사들 중에 직원들에게 식대를 여기 식권으로 대체하여 제공하는 곳이 많은 거 같은데, 보통은 한 달에 2~3번 정도는 다른 곳에서 먹게 되기 때문에 식권이 남습니다. 그럴 때 여기서 제공하는 샐러드나 저녁식사로 이용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한 끼당 8,000원으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일부러 저녁을 먹는 사람은 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매일 올려주는 메뉴를 보면 점심에 비해 저녁이 매우 단촐해서 약간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 저도 오늘 배가 고프기도 하고 귀가 전에 볼 일이 있어서 밥을 먹고 움직이는 게 나을 거 같아 처음 이용해봤는데, 아무래도 큰 홀이 꽉 차는 점심.. 2023.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