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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어릴 때 제 마음을 빼앗은 것은 딱 세 가지였어요. "책", "핑클", "외국인"다른 반친구들과는 다르게 종합학원을 다니지 않던 저는 시간이 정말 많았어요.친구들이 다 학원을 가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거의 도서관에 갔어요. 처음으로 마음을 빼앗긴 책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못된 여자 같아도 어떤 시련 앞에서도 해결책을 찾던 여자 스칼렛.그 다음이 "해리포터 시리즈"상상하기 좋아하고 꿈도 많이 꾸는 저를 충족시켜 주었던 매력적인 이야기.그 다음은 베르나르베르베르.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의 책들이 저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만들어주었습니다.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민이 생길 때면 해답을 찾기 위해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고,마음이 외로울 때도 피난처로 좋아하는 책을 읽곤 합니다. "핑클"은만화에만 빠져있어서 아.. 2024. 12. 25.
홍대 카레맛집 [오레타치카레 홍대본점] 명불허전 오사카 명물카레 내돈내산 솔직후기?! 오레타치카레 홍대점일본에 출장가서는 호텔조식에서도 카레는 배불러진다며 손도 안댔는데,한국에서는 일본 카레가 먹고 싶어지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요 ㅎㅎ 오사카 난바에서 유명한 카레 맛집이라는 [오레타치카레]가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근처에서 포럼이 있어 참여하러 가는 길에 들러 보았어요!메뉴!모든 메뉴에 들어가는 카레는 같고 토핑만 달라지는 거 같았는데요.카레우동도 있네요 ㅎ참고로 일본 현지에서 먹는 카레우동은 국물이 있는 우동 위에 카레를 올려서 먹는 형태라서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그냥 카레에 밥 대신 우동면을 넣어 먹는 게 다였어서 ㅎㅎ 저는 많은 후기들을 섭렵하고는 수제돈카츠카레(10,900)와 가지카레(9,900) 중 고민하다가 오늘은 돈카츠다! 하면서 선택하려고 했는데.. 키.. 2024. 12. 24.
잠실역 디트로이트 1달러피자 웨이팅 솔직후기?! 메뉴추천 1,500원으로 피자 1조각잠실역에 갑자기 등장한 1달러 피자 디트로이트!내가 8번출구로 나가서 버스를 타는지라딱 2호선 개찰구에서 나와서 8번출구로 가는길에지하상가 가기 직전에 위치해 있어요.새로 생긴 가게 같은데 웨이팅이 길게 서 있어서도대체 뭔데 이렇게 줄을 섰나 보니1,500원에 피자 1조각을 판다는거더라구요.웨이팅후기 검색해보니 20~30분 정도 기달려야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저도 피자 사서 입에 한입 넣는데까지딱 30분 걸렸답니다 ㅎㅎ쉴새없이 나오는 피자와 그걸 계속 자르고 있는 직원 ㅎㅎ메뉴는 현재 6가지이 중 가장 싼 게페퍼마니(페퍼로니) 1,500치즈 인 치즈 1,500로 시그니처 메뉴였어요.그 외 불닭치킨 2,500미트볼파워 2,500베이컨듬뿍 2,500그리고 가장 비싼 메뉴가마니주 새.. 2024. 12. 22.
요코하마 노게 마구로이자카야 [우미토하타케] 추천요~~😚 술집밖에 없다는 노게에서 발견한 맛집 [우미토하타케]요코하마 맛집을 알아보다가 "노게(野毛)"라는 지역을 알게 되었는데요.요코하마역 부근도 술집과 식당이 즐비하지만 여긴 좀 더 번화가 느낌이라면,노게는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들르는 작은 노포 이자카야가 많은 느낌이랄까요. 택시기사님께 노게가 술집이 많은 지역이 많냐고 했더니"そこは居酒屋ばっかり" 거긴 술집만 잔뜩이야 라고 대답하시던 ㅎㅎ그리고 "센베로"라고 해서 천엔으로도로 취할 수 있는 저렴한 곳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요코하마역이랑은 달리 정말 일본인밖에 없어요.메뉴도 영어메뉴가 있는 곳은 드물 거 같아요. https://maps.app.goo.gl/2SppSE7cs9M4GGVDA Umi-to-Hatake · 일본 〒231-0064 Kanagaw.. 202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