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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맛집?? 평점 높은 [오스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포천시청 근처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식당! 남자친구가 포천에 살아서 이쪽에서 밥을 먹을 일이 가끔 있는데요. 포천 맛집이라고 치면 나오는 곳들 중 [오스스]는 리뷰가 워낙 좋아서 꼭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어요. 드디어 가게 되어서 기대를 많이 했었죠. 일단 상가주택이 아니라 평범한 주택 1층을 개조한 느낌이라서 차로 갔을 때 처음엔 찾기가 힘들었어요. 오스스라는 이름도 영어로 oss라고 작게 써있다보니 존재감이 적은 느낌? 그래도 안으로 들어갔을땐 공간도 매우 넓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더라구요. 프렌치 카페 느낌으로, 원목 베이스에 아기자기한 디테일? 화장실도 실내에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의 다양성 부족?! 직원들의 메뉴이해도 부족?!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이었는데, 메뉴를 보고 아쉬웠던.. 2022. 6. 21.
방이동 [흥도식당] 리뷰는 좋았지만 과연 맛있을까..? 리뷰 좋은 흥도식당 내돈내산 후기 엄마가 일식 돈카츠를 좋아해서, 주변에 맛집 없나 찾다가 리뷰가 너무 좋길래 저장해놓았던 곳이었는데요. 글쓰다가 알게 되었지만, 영업점이 세 군데나 있는 걸 보니 인증받은 식당인가봐요. 제가 일본 살 때, 엄마가 일본에 방문할 때마다 해산물을 못 먹고 짠 음식도 싫어하다보니 정착하게 된 것이 돈카츠집이었는데요. 돈카츠가 일본 음식이기도 하고, "타즈무라"라는 오래된 명성의 맛집이 주변 백화점에 있었기 때문에 엄마를 모시고 자주 갔었어요. 얼마나 자주 갔냐면 스탬프쿠폰을 10장 정도 모아서 썼을 정도! (500엔에 1개씩 찍어주는데 10개 모으면 500엔 할인권이 되는 스탬프) 갈 때마다 엄마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가격대는 1명당 2000엔 중.. 2022. 6. 19.
미사센텀비즈 점심 돈코츠라멘이라면 여기! 비교적 한적한 위치의 감성 일식집 최근에 미사센텀비즈로 취직을 하게 되어, 점심시간마다 주변 맛집 탐방을 하고 있는데요. 일본에 살았어서 제가 일식을 좋아하는건지 일식을 좋아해서 일본에 살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계속 일식이 땡기고 있습니다. 새로 취직하게 된 곳이 일본 문구 판매 대리점이기도 하고, 함께 일하는 언니 2명도 재일교포인지라 일식을 먹으러 꽤 다녔네요. 특히 라멘이 계속 땡겨서 주변에 찾아보고 있었어요. 직접 만든 미소라멘!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집에 있던 재료로 제가 만들어본 미소라멘입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알려드리는 레시피! 국물은 사골육수+된장1스푼+물100ml+라면스프반개 면은 파스타면을 썼고, 마지막에 통조림옥수수와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달달하고 버터향.. 2022. 6. 18.
군자역 카페 추천!) 개방감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의 "체리커피" 주택을 카페로! 요즘 상가 임대료가 비싸져서인지 주택을 개조하여 식당이나 카페로 만든 곳이 꽤 많이 보이는데요. 대부분 소규모이고, 주택 전체를 개조한 곳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식사 후에 더 얘기를 나누기 위해 카페를 간다면 작은 카페보다는 넓고 시끄럽지 않은 카페를 찾게 되는데, 여기가 딱 제 니즈에 맞는 카페였어요. 3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정원, 2층과 3층은 통창/베란다로 해놔서 완전히 열어놓은 덕분에 개방감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더라구요. "체리커피"라는 이름답게 실내는 원목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귀여웠어요. 베란다는 빨간벽돌로 되어 있구요. 사진 같은 모양의 좌석이 요즘 유행인지 많이 보이는데, 집 마루처럼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은 것 같아요. 디저트 종류는 많으나 맛은..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