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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들과 꿀팁

두쫀쿠에 이어 주목받는다는 피스타치오 디저트?! [하네단] 로쿰, 바클라바 내돈내산 후기

by 캘리아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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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에 이어 주목받는다는 피스타치오 디저트?!

한때 한국을 강타했던 카이막에 이어, 두쫀쿠 유행에 힘입은 피스타치오 디저트들도

같이 조명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스타에 워낙 많이 노출되고 있어서 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견과류가 들어간 쫀득한 질감의 디저트라니, 듣기만 해도 한국인 취향저격인 디저트일 거 같은데실제 비쥬얼도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카이막 먹으러 갔었던 이태원 [알페도]에서도 판다고 하지만,편의상 성수쪽에 있다는 [하네단] 온라인 스토어에서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고급진 포장👍👍

피스타치오로쿰(=터키쉬딜라이트)과 바클라바(피스타치오베이스의 빵디저트)

요렇게 2가지를 시켰고 각 가격은 16,000원으로 들어가 있는 양에 비해서는 제 기준 2배 정도 비싼 느낌

로쿰..? 

사실 터키쉬딜라이트는 많이 들어봤는데, 로쿰이라는 이름은 생소했어요. 

하지만 많이 달 것 같았던 흔한 터키쉬딜라이트보다는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 로쿰이 좀 더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크기는 하나에 2 X 2cm 정도? 
식감은 약간 약밥이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ㅎㅎ

다만 그건 밥이고, 이건 젤라틴인거죠

 

솔직히 처음 한 입 했을 때 좀 아차했어요ㅋㅋ

이국적인 맛.. 낯선 향기🙄

 

그래도 첫날 먹었을 때보다 둘째날이, 둘째날보다 셋째날이 더 맛있는 느낌?

빨리 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하지만 같은 가격에 다시 사먹을 거 같진 않음.

 

바클라바!

바클라바는 한 번 먹어본 경험이 있었어요.

이슬람 사원에 있는 카페에서 처음 먹어봤을 때 홍차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번에 주문해서 받은 것도 거기서 먹은 거랑 퀄리티와 맛이 거의 같았어요.

페스츄리한 식감인 윗 부분, 그리고 꿀에 절여져 있는 피스타치오베이스 부분이

함께 깨물어 먹을 때 조화가 좋아요.

절여져 있다보니 꽤나 달아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다"에는 해당하지 않는 달달함이라

혈당이 올라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확실히 맛있긴 해요.

아무래도 페스츄리 빵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지다보니 조화롭기도 하고

아메리카노나 차와 함께 먹기에는 좀 단 편이 더 잘 어울리긴 하니까요.

저희 엄마는 단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거 맘에 들어하셨음ㅎㅎ

 

바클라바는 한 번 더 사먹을 거 같고,

로쿰은 담에 알페도에 가게 되면 다른 종류도 한 번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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